[React] 마지막 정리

  immutable  

불변. 구현을 단순하게 유지하기 위함.

너무 높은 변경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다.

객체를 immutable하게 다루기위한 여러 라이브러리들이 있다.

대표적: immutable.js

- 배열, 객체의 대체제로 사용가능

- 모든 연산을 원본을 변경하지 않고 복제된 것을 return

- react와 단짝

 

 

 

  router  

우리의 웹 어플리케이션은 하나의 url로 모든 페이지를 다루고 있음

페이지 전환을 할 때 마다 네트워크 로딩을 하지않음

url 만으로 페이지를 찾아올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url에 따라서 다른 UI가 나오게 할 수 있는데 이것을 도와줄 도구가 있다.

대표적: React Router

- url에 따라서 적당한 컴포넌트를 실행시킬 수 있다.

- url로 접근하는 사용자에게는 url에 해당되는 UI를 서비스할 수 있는 permalink(퍼머링크) 기능도 제공할 수 있다.

- 위 기능은 리액트의 기본기능이 아니라 설치해서 사용하는 플러그인 같은 기능이다.

 

 

  create-react-app와 npm run eject  

create-react-app은 편리하지만 독선적이다. 

더 복잡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npm run eject를 실행하면 create-react-app의 감춰진 여러 설정을 수정할 수 있다.

한 번 eject을 하면 돌아갈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redux  

리액트의 컴포넌트가 많아지면 그들 간의 교류가 까다로워진다.

부모가 자식에게 데이터를 전달할 때는 props를 따라가야하고 자식이 부모를 찾아갈 때는 event를 사용해야한다.

복잡한 교류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가 redux이다,

중앙에 데이터 저장소를 하나 만들고 모든 컴포넌트는 그 중앙에 있는 저장소와 직접 연결된다. 저장소의 데이터가 변경되면 그것과 관련된 모든 컴포넌트가 영향을 받아 변화한다.

  react server side rendering  

서버 쪽에서 웹페이지를 완성한 후에 클라이언트로 완성된 HTML을 전송하는 것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덕분에 초기 구동 시간을 줄이고, js 애플리케이션 특유의 로딩이 필요없는 애플리케이션의 특성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검색엔진과 같은 로봇들이 HTML 태그를 직접 읽을 수 있어 웹 페이지를 분석할려고하는 여러 로봇들에게 친화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react native  

react와 같은 방법으로 네이티브 앱을 만들 수 있다.

네이티브 앱이란 ios, 안드로이드와 같은 플랫폼을 말한다.

하나의 코드로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